지역성이 있는 컬러
제주의 감귤을 떠올리게 하는 오렌지는 팀의 인상을 전달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콘텐츠가 달라져도 같은 구단으로 읽힐 수 있도록 컬러의 역할을 유지했습니다.
SPORTS BRANDING / 2020
제주의 감귤색과 해안선에서 출발해 구단의 지역성과 경기의 에너지를 함께 표현한 시즌 디자인.
01 / OBJECTIVE
제주유나이티드의 2020 시즌 콘텐츠와 포스터를 디자인했습니다. 제주를 대표하는 감귤의 오렌지와 거친 해안선에서 출발해, 지역의 특징을 팀의 시각적 정체성으로 연결한 작업입니다. 구단의 경기 소식과 선수 이미지를 전달하면서도 다른 팀과 구분되는 제주만의 분위기가 드러나도록 브랜드 표현을 구성했습니다.
02 / MY ROLE
담당 범위는 시즌 운영 콘텐츠와 포스터 디자인이며, 포트폴리오에 기재된 디자인 기여도는 100%입니다. 구단의 컬러와 선수, 경기 정보를 목적에 맞게 조합해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했습니다. 지역성을 시각적인 장식에 머물게 하지 않고 브랜드의 반복 가능한 표현으로 연결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DESIGN DIRECTION
오렌지를 결과물의 공통 컬러로 사용하고 선수 이미지와 정보의 대비를 통해 화면의 에너지를 만들었습니다. 반복되는 경기·구단 콘텐츠는 빠르게 알아볼 수 있는 구조로, 포스터는 지역의 질감과 경기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방향으로 접근했습니다. 같은 시즌의 결과물이 여러 매체에 놓여도 서로 연결되는 인상을 갖도록 구성했습니다.
제주의 감귤을 떠올리게 하는 오렌지는 팀의 인상을 전달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콘텐츠가 달라져도 같은 구단으로 읽힐 수 있도록 컬러의 역할을 유지했습니다.
선수와 경기 정보에 제주라는 장소의 인상을 함께 담는 방향으로 접근했습니다. 브랜드가 속한 지역과 팬이 느끼는 팀의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연결하는 데 주목했습니다.
반복 사용되는 안내 콘텐츠와 강한 인상을 남기는 포스터의 목적을 구분했습니다. 정보의 가독성과 시즌 전체의 분위기를 함께 고려하며 결과물을 구성했습니다.
OUTPUT / SELECTED ASSETS